고용노동부는 2026년 9월 10일(목)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노사가 「원·하청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보도참고에 따르면 이번 단체협약은 2026년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노사가 교섭을 통해 타결한 첫 사례다.

교섭이 진행된 방식

보도참고는 교섭 경과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노동위원회에서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 사내 협력업체 소속 노동조합에 대해 교섭단위 분리결정이 이뤄졌고(초심 4월 16일, 재심 6월 24일), 현대제철은 각 교섭단위별로 교섭을 진행해 왔다.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의 원·하청 교섭은 8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4차례 진행됐다.

합의 내용

노동위원회를 통해 현대제철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산업안전 의제에 대해 자회사 사측도 함께 참여해 논의했고, 그 결과 자회사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방안(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하는 등의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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