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은 말 그대로 권유입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퇴사로 처리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서명 전 “거부하면 불이익이 있다”는 말의 의미를 구분해서 들으세요.
권고사직 vs 해고 vs 자발적 퇴사
- 권고사직 동의: 퇴사 형식이지만 실질은 회사의 요청 — 실업급여 수급에서 “비자발적”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 거부 후 해고: 해고로 처리되면 서면통지·정당 사유·구제신청 대상이 됩니다.
- 자발적 퇴사: 사직서 제출과 실제 의사가 일치해야 합니다. 압박에 의한 사직서는 다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응하세요
- 구두 권유를 메신저·문자로 남기거나, 받은 서류에 “미동의” 의견을 기재해 사진으로 보관하세요.
- 사직서에 “회사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 단, 회사가 거부할 수 있으니 내용증명·녹취 등 추가 증거를 함께 확보하세요.
- 실업급여는 이직 사유 신고 항목이 중요합니다. 관련 실업급여 글을 보세요.
자주 틀리는 판단
- “권고사직은 무조건 실업급여가 된다” — X. 사유·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사직서만 쓰면 끝” — X. 실제 의사와 조건이 기록에 남아야 합니다.
일반 안내입니다. 압박·협박이 동반된 경우 노조·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서류·대화 보관
- 권유 일시·장소·발언자를 메모하고, 가능하면 메신저·문자·사직서 양식을 캡처하세요.
- 사직서에 이미 서명했다면 “압박에 따른 것”임을 뒤늦게 고치기보다 내용증명·증인 기록으로 실질 의사를 남기세요.
- 실업급여 이직 사유는 “회사 요구/권고”와 “자발”이 다릅니다 — 신고 전 실업급여 요건을 확인하세요.